세산 그림마당

동백꽃 그림(손수건)

세산 안복기 2023. 8. 19. 13:03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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