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산 그림마당
문인화 - 넝쿨째 굴러온 복덩어리 !
세산 안복기
2023. 9. 22. 16:29
지난봄 꽃바람 불고 어느새 천둥치는 계절을 지나 솔바람 부는 가을이 되니
탐스런 호박이 둥글둥글 익어가는구나!
세산 안복기 그리고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