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산 안복기의 생활

안녕하세요

세산 안복기입니다

미술교사 30년 하고 퇴직하여 문인화를 공부하고 그리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각종 공모전 회원전 120여회 출품하고 초대작가 추천작가를 하고 학교생활을 마무리 하고 천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자료도 모으고 공부하고 있어요

손수건 테이블보 광목천 그림 남 녀 치마 원피스 한복 각종 옷에 아름답고 예쁜 꽃 새 그림을 문인화풍으로 그려 보고 싶어서 고민도 하고 자료도 모으고 공부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예쁜 원피스 치마에도 모자 마스크 손수건에도 그려보고 싶은데 재료가 문제 ...    .....    ...

광목천은 30마를 사서 준비를 해서 까치도 부엉이도 잉어 금붕어 쏘가리도 호박 사과 벚꽃 찔레꽃 들국화 꽃 해당화 꽃 모란꽃 등나무 꽃 아카시아꽃 장미꽃도 물봉 선아 꽃도 코스모스 해바라기 꽃 다정한 모습의 까치도 그려 보고 싶고 커튼 식탁보에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리려고 자료도 모으고 스케치도 하고 준비하면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을 꿈꾸면서 이쁜 그림 그리려고 공부하고 있지요.       

세산 안복기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