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가 지난 2011년 6월 19일에 있었지요
그림이 25점 정도 되었고 족자그림이 6점이 있었다 족자그림은 공모전에 출품했던 작품으로 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 참 좋았다
내 그림이지만 새로운 느낌과 다시 돌아 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보여 주지 않아서 조금은 마음이 설레이기도 했었다
음악과 함께하게 되어 가족적인 분위기가 더욱더 멋 있었다
음악을 들어면서 감상을 할수가 있어서 참 좋았다
개인전을 하여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노력을 하면서 즐겁게 그림그리고 생각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새로운 그림들을 더 열심히 그리면서 행복에 젖고 싶어요
세산 안복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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